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예종)는 강의실과 현장을 오가는 실천 중심 교육을 하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복지관과 복지시설에서 어르신들과 아이들을 만나고, 매년 '행복김천 복지박람회'와 '장애인 한마음 스포츠대회'에서는 프로그램 진행 보조 및 안전관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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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양광 랜턴을 직접 조립해 에너지 빈곤국 어린이들에게 보냈으며, 베트남 문화교류와 미얀마 난민 지원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있다. 각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연합캠프에서는 환경교육과 삶의 가치를 나누며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고 있다. 융복합 교육도 강점이다. 시니어 복지박람회와 국제제론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인턴으로 참여해 기술과 복지가 결합된 현장을 경험했다. 지난 학술제에서는 IoT와 감성디자인을 결합한 스마트복지를 지역사회에 선보여 주목받았다. 특히 한국수어를 정규 과목으로 배우며, 현직 사회복지사와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진로 준비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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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종 학과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실력과 공감하는 마음을 함께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4학년 전○○ 씨는 졸업 전에 이미 지역 복지시설 취업을 확정했다. 그는 '재학 중 복지관,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을 두루 경험하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천대 사회복지학과는 복지 현장에서 땀 흘리고,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며, 국제 박람회에서 스마트복지를 배우고, 수어로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곳이다. 학과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진짜 사회복지를 배우고 싶다면,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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