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문경 STX리조트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피지기 취업불패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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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취업캠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간호사 채용 환경과 병원별로 세분화되고 있는 채용 방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 이미지 관리, 스피치 훈련, 실전 모의면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실무 중심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취업캠프에는 간호학과 재학생 67명이 참여했으며, ▲취업희망 병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 특강 및 실습 ▲동문 재직자 특강 ▲면접 이미지 트레이닝 ▲스피치 트레이닝 ▲실전 모의면접 등 단계별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에 재직 중인 동문 간호사들이 직접 참여한 특강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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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취업캠프는 간호사 채용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학생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며 “서류 준비 단계부터 면접 대응 역량까지 전반적인 취업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학생들의 자신감과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오랜 간호교육의 역사 속에서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현장 중심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간호대생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교육 모델을 구축해 왔다. 실습 지원, 취업 연계, 동문 멘토링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있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부합하는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간호교육의 신뢰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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