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초등학교(교장 장영택)는 2025년 12월 24일 경상북도교육청 연화관에서 열린 2025 국제교류 운영 성과공유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전교생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교육과정 운영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교류 활동, 독서 및 진로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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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령초등학교는 국제교류를 특정 학생 중심의 행사성 활동이 아닌,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정규 교육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하였다. 학급별·학년별 국제이해 수업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올해 11월에는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레반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수업 참관, 문화 교류, 학생 간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한 방문교류를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른 나라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수성과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여름방학 기간에는 일본 오사카 건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3박 4일 일정의 농악캠프를 운영하였다. 이 캠프는 한국 전통문화를 매개로 한 공동 체험 활동으로, 국적을 넘어 협력하고 소통하는 심화형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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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국제교류 활동은 업무 담당인 김관수 교사의 기획과 운영을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 전체가 함께 참여하며 체계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교육과정 연계성·지속성·확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장영택 교장은 개령초등학교가 앞으로도 학생 중심, 교육과정 중심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세계와 소통하는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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