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품천중학교(교장 이명자)는 학생들의 고교 진학 및 진급 준비를 돕기 위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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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진로 연계 교육, 정서·사회성 함양 활동을 통합한 과정으로, 학생들이 리더십 함양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기타와 드럼 연주, 댄스, 연극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연계하여 광고의 역할과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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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표현 활동(Dream Move) 및 리더십 캠프(나로살기)를 진행했다. ‘감정 알기’와 ‘몸 알아차림’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공동체 안에서 타인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몸의 작은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평소에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어 무척 신선했다”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몸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은 단순히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경청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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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품천중학교 이명자 교장은 “고교 진학을 앞둔 전환기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자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품천중학교는 징검다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전환기에 필요한 자기이해 역량과 진로 설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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