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2 19: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전환기 진로교육 ‘꿈을 잇는 징검다리’

진로 탐색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9일
지품천중학교(교장 이명자)는 학생들의 고교 진학 및 진급 준비를 돕기 위해 진로 탐색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진로 연계 교육, 정서·사회성 함양 활동을 통합한 과정으로, 학생들이 리더십 함양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기타와 드럼 연주, 댄스, 연극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실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연계하여 광고의 역할과 제작 과정을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와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 김천신문
이어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한 표현 활동(Dream Move) 및 리더십 캠프(나로살기)를 진행했다. ‘감정 알기’와 ‘몸 알아차림’을 주제로 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조절하고, 공동체 안에서 타인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태도를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 몸의 작은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평소에 미처 몰랐던 내 마음의 상태를 들여다볼 수 있어 무척 신선했다”며,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친구들과 몸으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과정에서 리더십은 단순히 앞장서는 것이 아니라 타인을 배려하고 경청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천신문
지품천중학교 이명자 교장은 “고교 진학을 앞둔 전환기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자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서적 안정”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이번 징검다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자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품천중학교는 징검다리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중학교 전환기에 필요한 자기이해 역량과 진로 설계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5년 12월 29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상북도, 전국 최초 공공의료 현장실습 모델 정착..
김천상무, 강원 원정서 맞대결 설욕 무산..
당신의 인공지능 아이디어가 일상을 바꿉니다..
김천시 진학상담센터 개소식 행사 성황리 개최..
김천시, 생명의 소중함을 무대에서 만나다..
김천시보건소, 슬로우조깅으로 시민 건강 높인다..
대덕면 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로 안보협력 강화!..
“세상을 바꾸는 작은 발걸음”..
영양군, 김천시 방문 ‘복지재단 벤치마킹’..
주민이 주도하는 ‘행복한 우리 마을 만들기’..
기획기사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 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42,801
오늘 방문자 수 : 64,272
총 방문자 수 : 114,983,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