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이은직 총장)는 지난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 명예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성인학습자들의 배움의 여정을 함께 축하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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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의 공식 통합 수료식으로, 도내 각 지역 캠퍼스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명예도민 학사·석사·박사 학위 수여를 비롯해 우수학습상, 개근상, 학습수기상 시상과 학습동아리 활동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경북보건대학교 운영 캠퍼스에서는 김천 60+캠퍼스와 서부캠퍼스 소속 수강생이 우수학습자상을 수상하며 성인 평생학습의 성과를 입증했다. 우수학습자상은 참여도와 성취도, 공동체 기여도를 종합 평가해 수여되며, 수상자들은 조별 프로젝트와 학습동아리,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보건대학교 운영 캠퍼스 소속 학습자 가운데 명예도민학사과정 21명과 명예도민석사과정 40명 등 총 61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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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경북도민행복대학 위·수탁 운영대학으로서 명예도민학사과정(60+ 마스터과정)과 명예도민석사과정(서부캠퍼스)을 운영하며, 성인 대상 평생교육 체계를 통해 단계별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적용과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합동 명예학위수여식과 우수학습자 배출은 경북도민행복대학의 평생학습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 도민의 삶 전반에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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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보건·복지 특성화 대학으로서 간호·보건의료·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평생교육과 직무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선도대학’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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