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전망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가 최근 김천지역 관내 61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4분기(1월~3월)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지난 분기 48.4에서 13.9포인트 상승한 62.3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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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4분기 BSI지수가 지난 분기보다 상승하였지만, 기업들이 예상하는 경기전망이 ‘호전’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이 훨씬 많았는데, 그 원인을 살펴보면 원자재가격변동, 인건비 부담 등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경기전망지수는 100 미만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보다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은 것이고, 100을 넘어서면 그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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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기계(25.0), 비금속광물(33.3), 섬유(50.0), 목재·제지(71.4), 음·식료품(80.0), 금속 및 화학(각각83.3) 업종이 기준치인 100보다 낮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전기·전자(133.3) 제조업은 기업경기가 전분기보다 호전될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업체의 매출실적은 연초 목표 대비 어느정도 인가 물음에
‘10%이상 미달’(36.1%), ‘10%이내 미달’(32.8%), ‘연간목표 달성’(18.0%)
, ‘10%이상 초과달성’(8.2%), ‘10%이내 초과달성’(4.9%)으로 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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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연초 목표대비 어느정도인가 물음에는 ‘10%이상 미달’(36.7%), ‘10%이내 미달’(33.3%), ‘연간목표 달성’(20.0%), ‘10%이내 초과달성’(6.7%), ‘10%이상 초과 달성’(3.3%)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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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대상 업체의 올해 영업이익에 가장 부담되었던 요인은 무엇인가 물음에 ‘원자재가격변동’(48.1%), ‘인건비 부담’(32.4%), ‘환율요인’(8.8%)
, ‘관세·통상비용 및 기타’(각각3.9%), ‘설비·연구 등 투자 확대’(2.9%)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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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은 수출가격 하락에 따른 매출증가 효과가 있는 반면,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이라는 부작용도 있는데, 현재와 같은 고환율 상황이 경영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질문에 ‘국내조달·국내판매 중심으로 영향 미미’(47.5%), ‘수출비중 작고, 수입의존도 높아 실적 약화’(18.5%), ‘수출·수입비중 커도 서로 상쇄돼 영향 미미’(10.2%), ‘수출비중 높아 실적 개선’, ‘수출비중 높지만, 수입원가부담 커져 실적 약화’ (각각 6.8%), ‘기타’(10.2%)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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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2026년) 한국경제의 전반적인 경기흐름이 올해 대비 어떻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는지 물음에 ‘올해와 비슷’(31.1%), ‘소폭둔화’(24.6%), ‘올해보다 소폭개선’(23.0%), ‘올해보다 뚜렷한 약화’(21.3%) 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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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내년도 내수실적 목표치를 올해 실제 달성한 실적대비 어느수준으로 설정하였는지 질문에 ‘올해 실적수준’(35.0%), ‘10%미만 확대’(26.7%), ‘10%이상 확대’(16.7%), ‘10%이상 축소’(13.3%), ‘10%미만 축소’(8.3%)로 나타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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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실적 목표치는 올해 실제 달성한 실적대비 어느수준으로 설정하였는지 물음에는 ‘올해 실적수준’(46.5%), ‘10%미만 확대’(20.9%), ‘10%이상 축소’(16.3%), ‘10%이상 확대’(14.0%), ‘10%미만 축소’(2.3%)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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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업체의 내년도 경영계획의 핵심 기조는 무엇인지 물음에 ‘안전(유지)경영’(63.5%), ‘확장(성장)경영’(20.6%), ‘축소경영’(15.9%)으로 답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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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경영계획 수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핵심 변수는 무엇인지에는 ‘경기·수요전망’(63.5%), ‘비용·수익성 요인’(15.9%), ‘대외 통상리스크’ 및 ‘기업내부사정’(각각 7.9%), ‘정책·규제환경 변화’(4.8%) 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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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업체의 내년도 한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주요 긍정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음에 ‘금리인하 및 금융여건 완화’(18.9%), ‘국내기업 투자 확대’(17.1%), ‘고환율 해소’(15.3%), ‘수출호조 지속’(14.5%), ‘정부 확장재정 기조’(12.6%), ‘기업규제 완화’ 및 ‘민간소비 활성화’(각각 10.8%)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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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질문에 이어 내년도 한국 경제 성장을 제약하는 하방 요인은 무엇인지 물음에 ‘유가·원자재가 변동성’(23.3%), ‘글로벌 경기 둔화’(19.0
%), ‘트럼프發 통상 불확실성’(18.1%), ‘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17.2%), ‘기업부담 입법강화’(15.5%), ‘고령화 등 내수구조 약화’(5.2%), ‘가게부채 부담’(1.7%)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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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제 활성화 및 기업 실적 개선을 위해 정부는 어떤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음에 ‘국내투자 촉진 정책’(27.4%), ‘환율·안정화 정책’(18.6%), ‘소비활성화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강화’(각각 16.8%), ‘위기산업 지원 정책’(11.5%), ‘AI·첨단산업육성지원책’(7.1%)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0.9%), ‘기타’(0.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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