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 건강과 함께 더 큰 희망을 품는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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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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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각오와 책임으로 2026년을 시작합니다. 지난 70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보건·의료를 중심으로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길러온 경북보건대학교의 성과는,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 대학은 설립 이래 실천 중심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아 간호·보건의료를 비롯해 뷰티, 공학, 스마트물류 등 특성화 분야에서 현장과 산업을 잇는 교육을 꾸준히 강화해 왔습니다. 그 결과, 경북보건대학교는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길러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습니다. 2026년은 단순한 기념의 해가 아니라, 미래 70년을 준비하는 전환의 해입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기억과 공감’이라는 70주년 기념사업의 방향 아래,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이를 지역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지역 혁신을 이끄는 대학으로서 RISE 사업, 교육발전특구 등 국가 및 지역 정책과 연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김천을 비롯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학생 중심 교육과 진로·취업 지원, 현장 실습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해외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잇는 교육 허브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공공 자산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며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새해,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지역사회에 희망과 도약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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