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고성산 전망대에서 신년 해맞이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벽의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약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새해 첫 해를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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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이른 아침 고성산 전망대까지 도보로 이동해 장엄하게 떠오르는 일출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건강과 행복, 승진과 학업 성취, 사업 번창과 사회의 평안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고성산 정상에 가득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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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지역 대표자들이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며 나눈 인사는 김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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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행사 후에는 다시 서부초등학교로 내려와 따뜻한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특히 김천서부초등학교 고성관 전정에서는 김천JC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 나눔과 차 나눔 행사가 진행돼, 오르내리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한 그릇의 온기와 정을 전하며 훈훈한 새해 아침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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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 시민들은 “새해 첫날을 시민들과 함께 맞이해 더욱 의미 있었다”며 “병오년 새해에도 김천이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고성산 해맞이 행사는 공동체의 온기와 희망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시민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새해의 시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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