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31일, 농소봉곡교회(담임목사 이형욱)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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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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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소면 소재의 농소봉곡교회는 1903년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적 신앙 공동체로, 2021년부터 매년 김천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형욱 담임목사는 “교인 한분 한분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많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봉곡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농소봉곡교회의 지속적인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의미 있는 실천이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청 복지기획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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