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어모면(면장 윤숙이)에서는 2026년 새해 첫날, 김천 8경 중 하나로 꼽히는 난함산 일출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는 시민 안녕 기원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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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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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대표하는 절경인 난함산 일출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난함산 정상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와 건강·화합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민 안녕 기원제는 전통 의식을 중심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행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공동체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어모면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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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및 기원제를 마친 지역 주민들은 작점고개에서 어모면 새마을협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누어 먹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를 시작하였다. 어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신광철 회장은 “난함산에서 새해를 함께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올해도 어모면민 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라며, 새마을지도자협의회도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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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숙이 어모면장은 “난함산의 장엄한 일출처럼 2026년은 어모면이 함께 화합하는 마음으로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되길 바란다.”라며, “면민 여러분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어모면은 앞으로도 김천을 대표하는 자연자산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살기 좋은 어모면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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