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면장 김종현)은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농소면민들의 무사 안녕과 화합을 위한 해맞이 행사를 백마산(715.5m) 정상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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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농소면장 및 직원, 농소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백마산 정상에 올라 2026년 첫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며 산신제를 지내고 농소면의 발전과 면민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다. 구름 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자 반가운 탄성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와 같은 인사와 덕담들이 오갔으며, 2026년의 소망과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기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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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농소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해 준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활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말처럼 주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고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소면 주민자치위원장(회장 최대군)은 농소면 행복문화센터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하여 추위에 고생한 면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를 마친 주민들은 옹기종기 둘러앉아 새해 덕담을 주고받으며 2026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이번 행사를 준비해 준 농소면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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