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애 김천시 신임 부시장 취임
“소통으로 함께 여는 김천의 미래”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 입력 : 2026년 01월 06일
김천시 신임 부시장에 조현애 부시장이 2026년 1월 공식 취임했다. 김천 출신인 조 부시장은 1970년생으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89년 구미시 공채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30여 년간 행정 현장을 두루 거친 베테랑 행정가다.
|
 |
|
| ⓒ 김천신문 |
|
1996년 경북도청으로 전입한 조 부시장은 규제개혁추진단, 정책기획관, 환경정책과 등 핵심 부서를 거치며 정책 기획과 실행 역량을 쌓아왔다. 이후 2019년 미래융합산업과장(지방서기관), 소재부품산업과장, 아이세상지원과장, 환경정책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에는 환경산림자원국장(지방부이사관), 2024년 산림자원국장을 맡아 도정의 주요 현안을 이끌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표창과 행정자치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
 |
|
| ⓒ 김천신문 |
|
조현애 부시장은 취임 신년사를 통해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 여러분, 직원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부시장실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며 시민과 직원 모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열린 행정을 약속했다. 이어 “어떤 일이든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부시장은 경상북도와 김천시를 잇는 가교 역할에 대한 의지도 분명히 했다. 그는 “경북도와의 긴밀한 연결고리로서 김천의 주요 사업들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
|
| ⓒ 김천신문 |
|
미래 비전에 대해서는 배낙호 시장님과 뜻을 같이하여 “김천은 도농복합도시로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 산업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미래차, 방산 등 신성장 동력 산업을 중심으로 김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소통과 공감, 그리고 미래를 향한 실천을 강조한 조현애 부시장의 취임으로 김천시 행정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  입력 : 2026년 01월 06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경상북도는 9월 10일(목)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기본이 든든하고 따뜻한 복지 경북'을 주제로 '20..
|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문권혁)는 9월 6일(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22개 시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중국 랴오닝TV‧장쑤TV와 연계해 경북관광 홍보에 나선다. 두 방송사는 8월 ..
|
|
민선 9기 제10대 배낙호 김천시장이 취임 2달여를 맞았습니다. 본지는 배 시장과의 특별 인터뷰를 통해 지난 소회와 함께 2차 공공기관..
|
한때 스포츠는 단순한 체육활동으로 인식됐지만. 오늘날의 스포츠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대폭 높이는 핵심 미래 성장산업..
|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
|
|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44,244 |
|
오늘 방문자 수 : 35,141 |
|
총 방문자 수 : 117,359,87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