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시민 민원 편의 증진 및 불법 현수막 게첨 근절을 위해 2026년부터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시스템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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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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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서는 그동안 지정게시대에 현수막을 부착하려면 직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 방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6년도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인이 원하는 게시대 현황을 파악해 본인이 원하는 게시대에 게시신청을 할 수 있어 기존방식보다 현수막 게시가 편리해졌다. 신청은 홈페이지(http://www.gc.go.kr/placard)를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에 신청한 현수막 게시대에 대한 결과가 통보되며, 이후 미배정 게시대는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시민들은 현수막 지정게시대의 게첨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청을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되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투명성·효율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김천시 관계자는 “홈페이지를 통한 현수막 게시 신청이 처음 실시되는 만큼, 원활하게 정착되어 앞으로 불법 현수막이 근절되고, 지정게시대 사용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수막 지정게시대 인터넷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김천시지부(☎054-435-966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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