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면장 이진숙)에서는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불법 야외 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관내에 설치된 야외 소각용 드럼통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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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0일(수)부터 12월 31일(수)까지 총 21일간 시행된 이번 점검은 농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이나 영농 부산물을 태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유해물질 배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산면 직원 및 산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조는 마을별 현장 점검을 통해 야외에 방치되거나 소각 용도로 사용되던 드럼통에 대해 자발적인 정리를 독려하고 올바른 폐기물 처리 방안 등을 안내했으며, 그 결과 봉산면 내 야외 소각용 드럼통 일제 정리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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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봉산면장은 “야외 소각은 작은 불씨로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고, 주민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관행적 소각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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