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8일, 김천시예다회(회장 박지수)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김천시예다회는 각종 행사 시 헌다 의례, 전통 차회 운영, 다도 예절교육 등 우리 고유의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예(禮)와 다(茶)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에 앞장서고 있으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로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박지수 회장은 “우리가 지켜온 전통의 정신 속에는 항상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나누는 마음이 담겨있다.”라며, “이번 기탁 역시 회원들이 그 마음을 행동으로 옮긴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나눔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예다회는 전통 계승은 물론,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봉사 현장에서 늘 묵묵히 역할을 해주시는 단체”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