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소면 신촌교회(담임목사 전익현)는 지난 7일, 관내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소면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50상자를 기탁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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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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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 물품은 추운 겨울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신촌교회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익현 신촌교회 담임목사는 “물가 상승과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도들과 뜻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종현 농소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촌교회 전익현 목사님과 성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기탁된 라면 50상자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농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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