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초등학교(교장 최명숙)는 2026년 1월, 예비 신입생의 첫 만남부터 졸업생의 새로운 출발까지 학교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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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월)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을 하였다. 예비 신입생과 보호자들은 처음으로 학교를 방문해 취학 확인과 함께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교실과 학교를 둘러보는 동안 아이들은 새로운 학교생활에 대한 설렘을 느끼고, 보호자들 역시 자녀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기대와 책임감을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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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1월 7일(수)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업식에서 학생들은 서로의 성장을 격려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특히 이날은 본교 교장선생님의 41년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조회로 진행돼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조회 시간 내내 학교를 향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교정에 가득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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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1월 8일(목)에는 졸업식이 열렸다. 졸업생들은 정든 교실과 친구들, 선생님과의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학부모와 후배들의 축하 속에 졸업장은 아이들의 손에, 추억은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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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숙 교장은 “학교는 아이들이 오고 가는 공간이 아니라, 삶의 한 장면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곳”이라며 “예비 신입생의 첫걸음과 졸업생의 새로운 시작이 같은 시간에 이어진 이 순간이 봉계초등학교의 가장 큰 자랑”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는 학교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봉계초등학교는 이번 1월의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가 단순한 배움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시작과 마침을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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