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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뷰티디자인과 실버뷰티전문가 양성과정 성료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년 뷰티디자인과 실버뷰티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뷰티산업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성과를 가시화했다고 14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과정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급성장하고 있는 실버뷰티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재직자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지역 내 뷰티산업체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5일과 12일, 총 2회(1일 6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경북보건대학교 테크노아트관 헤어실에서 진행됐으며, 강사 시연 후 즉시 실습하는 현장 중심 교육 방식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실버 고객 맞춤 눈썹 스트록 및 결 패턴 테크닉, ▲헤어라인 SMP 실무 기술 등 고난도 실무 과정으로 교육 수료자는 K-뷰티 전문가 연합회 ‘헤어스트록 전문가’ 민간자격증 취득까지 연계됐다. 이를 통해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즉시 적용가능한 전문 역량 강화와 자격 인증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 김천신문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실무 위주의 알찬 구성으로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이틀 과정이 짧게 느껴질 만큼 만족도가 높다”라며 뜨거운 호응을 나타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실버뷰티전문가 양성과정은 대학이 지역 산업의 수요를 직접 분석해 설계한 RISE형 재직자 평생·직업교육의 대표 사례”라며, “앞으로도 보건·뷰티·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인재의 역량을 지역에서 키우고, 지역 산업 경쟁력으로 환류시키는 교육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보건·뷰티·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재직자·성인학습자·지역 산업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문제 해결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지역혁신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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