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18 17:4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종합

경북보건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캠퍼스 강화

유학을 넘어 정착까지… 외국인 유학생 지원 강화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0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해외인재유치 계획의 일환으로‘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이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과 지역특화비자 및 취업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비롯해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역할, 경상북도 지역특화비자 제도(F-2R, F-4R, E-7-4R), 외국인을 위한 주요 사회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향후 비자 설계와 졸업 이후 진로, 지역 정착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생활과 비자 제도에 대해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 지역의 외국인 정책과 지원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졸업 이후 진로와 지역 정착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천신문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원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경북보건대학교의 전략적 국제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인간존중의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의료 교육 경험과 글로벌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신뢰받는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0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국민의힘 김천 배낙호 김천시장 후보 단수추천, 도의원 최병근·이우청·조용진 후보 공천 확정..
한국지역신문협회,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자 선정 4월 17일 시상식..
김천시 통합관제센터, 일주일 사이 음주운전 3건 검거 기여..
배낙호 김천시장 예비후보, 지역사회·교육계 잇단 소통 행보..
˝봄밤, 선율에 물들다˝... 김천 안산공원, 경주서 온 `소울일렉밴드` 버스킹 공연..
경북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키겠습니다..
율곡도서관, 소설가 김애란 초청 강연회 성료..
경북보건대학교 70년을 빛낸 사람들, 여섯번째 이야기 – 최수경 동문..
김천의료원,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 ‘제1차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경북보건대 이성우 동문, 간호사에서 항공 승무원으로…전공 기반 진로 확장 눈길..
기획기사
김천시가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삶을 지키고 다시 일어설 힘을 보태는 ‘복지 공동체’로 거듭나고 있다. 단순히 지원금을 지급하는 일차원.. 
2026년 김천시는 다양한 색채로 표현되는 도시 브랜드 축제를 선보이며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체 탐방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다다마㈜(대표 박성락)를 선정하고 지난 22일 김천시청에서 선정패 전달식과 회사기 게양식..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6,844
오늘 방문자 수 : 48,791
총 방문자 수 : 111,25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