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해외인재유치 계획의 일환으로‘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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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서는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이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과 지역특화비자 및 취업 연계 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장흔성 센터장은 경상북도 외국인 정책 기본계획을 비롯해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의 역할, 경상북도 지역특화비자 제도(F-2R, F-4R, E-7-4R), 외국인을 위한 주요 사회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은 향후 비자 설계와 졸업 이후 진로, 지역 정착 방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생활과 비자 제도에 대해 막연한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 지역의 외국인 정책과 지원 제도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며 “졸업 이후 진로와 지역 정착까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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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의 지원 프로그램은 학업 성취를 넘어 지역사회 정착과 취업 연계로 이어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적응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경북보건대학교의 전략적 국제화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개교 70주년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는 ‘인간존중의 전문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이념 아래,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의료 교육 경험과 글로벌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에게 신뢰받는 교육 환경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대학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의 비전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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