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박종화, 부녀회장 지운선)는 지역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감천초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에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수십 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을 보듬어 온 새마을남녀협의회의 진심 어린 지역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오랜 세월 동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감천과 함께 성장해 왔으며, 장학금 기탁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뜻깊은 활동이다. 해마다 아이들의 졸업을 마을의 기쁨으로 여기고, 금액의 크기와 상관없이 멈추지 않는 실천으로 아이들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해 왔다. 특히, 이번 장학금 기탁은 최근 김천시 복지재단 기탁에 이은 또 하나의 나눔 실천으로, 이웃을 돌보는 복지에서부터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교육까지 이어지는 새마을남녀협의회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보여준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새마을의 실천은 감천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키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박종화 감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아이들이 자라온 마을에서 받은 따뜻한 응원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오래도록 힘이 되길 바란다. 큰 지원은 아니지만, 감천이 늘 곁에 있다는 마음만큼은 꼭 전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십 년간 이어온 지역 사랑을 바탕으로, 감천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새마을이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운선 감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졸업이라는 출발선에서 아이들에게 마을의 정을 전해주고 싶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감천의 보물인 만큼, 부녀회 역시 수십 년 동안 이어온 나눔의 마음을 지켜가며 아이들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감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앞으로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세대를 잇는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며 ‘함께 잘 사는 감천, 미래가 자라는 감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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