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시·군 체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2026 경상북도 및 시·군체육회장 신년간담회’가 1월 20일 오전 11시 30분 김천시 연경에서 열려 경북 체육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 김천신문
이날 간담회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북체육회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도내 시·군체육회장 등 90여 명의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화합의 뜻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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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체육은 지역을 하나로 묶는 힘”이라며 “경북 체육의 도약과 함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 건설에도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도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력 있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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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낙호 김천시장은 “김천은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도체육 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시·군 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해 체육인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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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2026년은 경북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라며 “도와 시·군 체육회가 한마음으로 선수 육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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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체육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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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는 신년 인사에 이어 2026년도 경북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논의가 이어졌으며, 체육 현안 공유와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경북 체육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