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쳇GPT·생성형 AI 기초활용 교육’을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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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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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 변화 속에서 시민들이 생성형 AI를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삼락관 2층 전산실습실에서 일반 김천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책임연구원 노진아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AI 플랫폼 비교 및 활용 ▲프롬프트 핵심 요소(Role, Context, Task) 기반 대화 실습 ▲실시간 정보 검색·요약 ▲개인 자료(PDF 등)를 활용한 AI 지식 관리 ▲음악·콘텐츠 제작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일상 안내문, 메일, 여행 계획, 개인 학습 자료 정리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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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그동안 AI는 전문가만 사용하는 어려운 기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메일 작성이나 정보 정리, 개인 자료 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이 특히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번 교육은 대학의 전문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한 RISE 사업의 대표적인 성과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의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개교 7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지난 70년간 축적해 온 보건·직업교육의 성과를 토대로 디지털·AI 분야 평생교육을 확대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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