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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대승경전 최고의 금자탑이라 일컬어지는 법화경(일명 묘법연화경)은 석가모니 부처의 만년(晩年) 설법으로, ‘번뇌에 젖은 중생의 육신 그대로가 곧 부처!’라는, 미증유의 방대하고 오묘한 진리를 담고 있어, 대승불교의 성전(聖典)으로 숭배되고 있는 경전이다.
그러나 심오하고 방대한 원전의 난해성으로 인해 일반 대중 독자들은 접근 자체가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였다.
이에 저자는 21세기 새로운 시대 감각에 맞는 쉬운 문체와 도표, 일러스트 등의 가독성을 강조한 해설을 곁들여 원문 전체를 해설하면서, 누구라도 담담히 수필을 읽듯 읽어가는 가운데, 자연스럽게 법화의 진리에 동화되어, 스스로 자신 속에 잠재되어 있던 부처를 만날 수 있는 나침판이 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집필 하였음을 술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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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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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저자는 반야심경 해설서 『부처님 한잔해요』와 금강경 해설서 『산은 물 물은 산』 등의 저서를 세상에 발표하여, 불경해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득한 법사이기도 하다.
저자 정영화는 김천 봉산 출신으로, 김천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국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경상북도청에서 다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하였고, 불교철학, 명리역학, 성명학, 주역, 오행사주, 풍수지리학 등을 두루 섭렵하여, 풍요의 이면에 가려진 현대인들의 정신세계에 솔성의 지혜를 맑히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중앙일보 시조백일장 당선과 공무원 문예대전 시조부문 최우수상, 소설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여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직무 관련 보건복지부장관 및 환경부 장관 표창 등 10회의 정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한국문인협회 경북지부회원, 공무원문학회원, 수레자국문인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김천시 부항면에서 전원생활을 영위해 가는 가운데, 글쓰기와 불교경전의 해석작업 등, 불법의 진리를 빌어 방황하는 현대인들이 불국의 피안에 이르는데 작은 등불이 되고자, 법등의 창을 밝히며 자연인의 삶을 영위해 가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세상의 푸른저녁' 외 5권, 논문 '한국풍수설화 연구'(1999), 시사칼럼집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2008), 사주명리철학서 '운명의 바코드 사주팔자-팔자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2010), 자전에세이 '영혼에 묻은 세월'(2010), 반야심경해설서 '부처님 한잔해요-반야심경과 함께하는 시인의 전원일기' (2016), 금강경해설서 '산은 물 물은 산-금강경과 함께 하는 참 나로의 행복여행'(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