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19일, ㈜KCC 김천공장(공장장 한주희)으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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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KCC 김천공장은 2012년 준공 이후 보온재와 천장재 등을 생산하는 핵심 사업장으로 성장해 왔으며, 최근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3년간 매년 5천만 원 규모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 고용 유지와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고 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한주희 KCC 김천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한주희 공장장은 “사회공헌은 단발성 활동이 아니라 기업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KCC 김천공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감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시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김천 전역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의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김천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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