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곡동(동장 강진규)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영농부산물 소각을 원천 차단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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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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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동 지역은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는 인식이 있으나, 김천시 대곡동은 행정구역 구분에 관계없이 산림과 연접된 지역이라면 빠짐없이 관리 대상으로 포함해,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번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산림 연접(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대곡동의 영농부산물 파쇄 대상 농가는 30여 가구로 파쇄 면적은 약 9ha, 파쇄량은 10여 톤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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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사전에 실시하고, 개인 보호장비(안전모, 보안경 등)를 완비한 상태에서 파쇄 작업을 진행하여 영농부산물을 소각 없이 안전하게 처리함으로써,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규 대곡동장은 “산불 예방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지역이 함께 관리해야 할 과제”라며, “영농부산물 소각을 막고, 적극적인 파쇄지원을 통해 산불 없는 안전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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