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구성면 농악단(단장 문희석)은 지난 22일 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거북농악단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신년 활동의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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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는 30여 명의 단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 해 동안 거북농악단이 나아갈 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농악단의 2025년도 회계 기록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 사항을 논의했으며, 26년도 추진 사업 일정을 정했다. 지난해 취임하여 농악단을 이끌고 있는 문희석 단장은 신년사를 통해 “취임 후 지난 1년간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올해는 거북농악단이 주민들의 삶 속에 더 깊숙이 스며드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라며, “우리 전통 가락이 구성면 곳곳에 울려 퍼져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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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구성면장은 “농악단은 우리 면의 화합과 안녕을 상징하는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라며, “올해도 문희석 단장을 필두로 단원들이 하나가 되어 주민들에게 큰 힘과 즐거움을 전해주길 바라며, 면에서도 농악단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적극적인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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