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아포읍 체육회는 22일 아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결산보고를 비롯해 신임 임원진 선출 및 체육회 규정 수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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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체육회 운영 성과와 예산 집행 내역에 대한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체육회의 향후 운영을 이끌어갈 신임 임원진이 새롭게 선출됐다. 신임 회장에는 조명식 회장이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신봉태, 여성부회장에는 진경이가 각각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박용복, 박범석, 신정환, 박석현, 정인근, 박근배, 김은수, 전장철이 선임 돼 체육회 운영 전반을 함께 이끌게 된다. 또한 감사에는 박희석, 이병열, 고문에는 유청술이 선임 돼 체육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문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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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체육회 운영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 수정 안건도 상정돼, 변화하는 운영 환경에 맞춰 일부 조항을 정비하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조명식 신임 회장은 “아포읍 체육회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 나가겠다.”라며, “올해는 시민체전이 있는 만큼 임원진 및 회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서정 아포읍장은 “아포읍 체육회가 그동안 지역 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새롭게 출범한 임원진과 함께 더욱 내실있는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읍에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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