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지난 23일 경북 남부지역 8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가운데‘1월 경북남부지역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하였으며 지역 간 협력 강화와 공동 현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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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월례회에 안건으로는 인력난이 심각한 농촌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 관리규정 개선안과 대구경북 신공항 조속 추진, 편입지역 주민대책 마련, 그리고 경북 남부권 시·군이 직면한 재선충 피해목 해결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참석자들은 경북 남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정례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은 물론,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한 협의회 차원의 기능 확대 필요성도 함께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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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이번 자리가 각 지역의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고, 경북 남부권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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