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사회복지관련기관 재직자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실무 활용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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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현직 사회복지사의 행정 업무 효율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사 자격 소지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1차 교육은 17일 삼락관 2층 전산실습실에서, 2차 교육은 24일 대학본관 소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총 8시간 과정의 이론·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교육기획 이사인 예지영 강사가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생성형 AI 개념과 행정 업무 적용 원칙 ▲ChatGPT 기반 사례기록·결과보고서·사업보고서 작성 실습 ▲Gemini 활용 정책·지침·공모사업 자료 요약 ▲기관 홍보 콘텐츠 기획 및 공공성 기준 이해 ▲Canva 등 이미지·영상 생성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행정과 홍보 전반을 아우르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문서 작성과 보고서 구조화, 홍보 문구 기획, 시각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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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한 사회복지사는 “보고서 작성과 자료 정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는데 AI를 활용하니 업무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 교육이라 매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사회복지 현장에서도 AI 활용 능력은 필수 역량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재직자 대상 실무 중심 직무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실무 전문성 제고를 지원하고 현장 중심 직무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학과 지역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대학의 교육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 확산 등 학교 홍보 효과 제고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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