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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70주년 맞은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 졸업동문 초청 취업연계 간담회 개최

재직 동문·재학생·교수 한자리에…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확대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졸업동문 재직자를 활용한 취업연계 간담회’를 개최하고 동문 네트워크 기반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 김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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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졸업 동문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취업 연계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양성과 취업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참빛종합실버센터장 조경실 동문을 비롯한 졸업 동문 60여 명과 간호학부 교수진, 재학생 1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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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서는 ▲임상 및 보건 현장 경험 공유 ▲기관별 인력 수요 및 채용 정보 교류 ▲재학생 진로·취업 멘토링 ▲취업 특강 및 산학협력 연계 방안 논의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재직 동문들이 직접 취업 사례와 현장 요구 역량을 소개하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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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의료·보건기관과 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취업 연계형 일자리 발굴과 현장 중심 교육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동문을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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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조경실 총동창회장은 “후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동문들이 모교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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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동문은 대학의 가장 든든한 자산이자 최고의 취업 멘토”라며 “재학생과 졸업동문, 대학이 함께하는 선순환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현장이 요구하는 경쟁력 있는 간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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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학생 생애주기별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동문 멘토링, 취업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취업 지원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교육 성과와 경쟁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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