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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모인 경북보건 가족”…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총동창회 홈커밍데이 성황

졸업동문·재학생 한자리에… 세대를 잇는 소통과 화합의 장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27일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총동창회(회장 조경실)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를 개최하고 동문 화합과 모교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행사는 졸업동문과 재학생, 대학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세대를 넘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동문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의 반가운 재회 속에서 따뜻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동문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모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동문 소개와 근황 나눔, 자유 네트워킹, 레크레이션, 추억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학창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며 세대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곳곳에서 웃음과 담소가 이어지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 김천신문
특히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이 선후배, 동기들과 재회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으며, 행사는 동문 공동체의 결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졸업 후에도 모교와 계속 연결돼 있다는 느낌을 받아 매우 뜻깊었다”며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학생들 역시 “선배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어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 김천신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조경실 총동창회장은 “홈커밍데이는 단순한 친목 행사가 아니라 동문과 모교가 다시 하나 되는 소중한 연결의 자리”라며 “앞으로도 동문 간 교류 확대와 장학·취업 멘토링, 모교 협력 사업 등을 통해 동문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 총동창회는 정기적인 동문 교류 행사와 후배 지원 프로그램, 학교 및 총동창회 홍보 활동 등을 지속 확대하며 동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동문과 함께하는 기념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최병연 기자 / kimcheon@hanmaim.net입력 : 2026년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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