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덕천리에 소재한 용화사(주지 현술 스님, 신도회장 이해숙)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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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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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사에서는 지난 28일 봉산면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30포, 국수 소면(900g, 15개입) 10상자, 가래떡 150kg 총 200만 원 상당을 봉산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면내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용화사 현술 스님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많이 있다.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베푸는 좋은 분들 덕분에 추운 겨울철에도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후원을 아끼지 않는 용화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용화사는 매년 위문품을 기탁하여 이웃사랑에 앞장서서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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