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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베트남 2개 고교 대상 ‘스터디 투어’ 성료… 글로벌 교육 협력 결실

응우옌 후에·25-10 고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및 실무 중심 캠퍼스 체험 진행 - 베트남 현지 교육 관계자 및 학생 47명 방문, 한국 유학 비전 제시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9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국제교육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베트남 응우옌 후에(Nguyen Hue) 고등학교 및 25-10 고등학교 관계자를 초청하여 진행한 ‘2026년 외국인 학생 유치 스터디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거점 고등학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우수한 유학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천신문
공식 파트너십 구축 및 신뢰 강화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양교 간의 정식 업무협약(MOU) 체결식이었다. 지난 10월 베트남 고교 이사장단의 본교 방문 당시 논의되었던 교류 의사를 바탕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공식적인 파트너십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이사장,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학생 대표가 모두 참석한 자리에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대학에 대한 신뢰도를 극대화하고 유학생 파견을 공식화했다.

ⓒ 김천신문
전공 체험부터 기숙사 생활까지, 생생한 유학 경험

베트남 방문단 47명은 투어 기간 동안 김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했다.

학과 전공 체험: 물리치료학과, 스마트 모빌리티 학과, K-Global학과 등 주요 학과의 특성화된 커리큘럼과 최첨단 실습 시설을 견학했다.

한국어 과정 청강: 국제교육원 한국어 과정 수업에 학생들이 2~3명씩 조를 이루어 직접 참여하며 한국의 선진 교육 시스템을 체험했다.

ⓒ 김천신문
생활 환경 점검: 실제 유학생들이 사용하는 본관 기숙사에 입소하여 숙박하고 대학 식당을 이용하며 한국 유학 생활의 편의성을 직접 확인했다.

윤옥현 총장은 “이번 투어는 단순한 학교 방문을 넘어 베트남 현지 고교와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유학생 유치 경로를 확보하고, 외국인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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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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