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1월 30일(금) 산림 인접지역 등 산불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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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청에서 대구·경북 지역 강풍 가능성 정보가 발표됨에 따라,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선제적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날 산림 인접 주택과 화재 취약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산불 발생 우려 요인 점검 ▲가연물 관리 상태 확인 ▲화재 초기 대응요령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점검 및 지도를 실시했다. 특히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에 대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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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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