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진옥철, 부녀회장 김기분)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회원 40여 명이 뜻을 모아 ‘2026년 사랑의 강정 만들기’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
|
| ⓒ 김천신문 |
|
2015년 첫 삽을 뜬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정성을 담아내는 대신동 새마을의 상징이다. 특히 이번 수익금은 올 한 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쓰일 예정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진옥철 대신동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12년 전 초심을 잃지 않고 올해도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 덕분에 대신동만의 소중한 전통이 더욱 단단해졌다.”라며, “우리가 빚은 강정이 올 한 해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살필 든든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김기분 대신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병오년 새해의 첫 관문으로 바쁜 와중에도 마음을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3일간 이어진 고된 작업이었지만, 회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올해도 풍성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해정 대신동장은 “알알이 뭉쳐 달콤한 맛을 내는 강정처럼, 대신동 새마을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지역사회에 커다란 희망을 전하고 있다. 3일 내내 손수 강정을 만드느라 고생하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진심이 우리 이웃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