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오애순)는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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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아용품 무료 나눔 공간인 ‘율곡상점’을 매주 월요일 운영한다. 율곡상점은 상태가 좋은 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가정에 무료로 나누는 공간으로, 자원 재사용을 통해 환경보호에 기여함은 물론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도 하고 있다. 주민들은 물건을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이와 함께 매주 관내 카페를 직접 방문해 우유팩 수거 활동을 진행한다. 일반 쓰레기로 버려지기 쉬운 우유팩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있다. 카페 관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로 수거 활동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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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가 주변 도로, 하천, 공원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생태교란식물 제거, 건강한 하천 만들기, 김장 나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연중 전개할 계획이다. 오애순 자연보호협의회장은 “우리가 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역 환경을 바꾸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으며, 올해도 적극적으로 활동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자연보호협의회의 꾸준한 활동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환경과 따뜻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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