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협의회장 박주태, 부녀회장 황경숙)는 지난 1월 31일,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실천을 위해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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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지도자회 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지좌동 일대의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폐지류와 함께 기타 재활용품도 함께 수거해 지역 내 자원 재활용에 기여했다.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한 바 있다. 재활용을 통한 자원 절약은 물론, 수익금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으로 환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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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태 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였지만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으며, 황경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배정화 지좌동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봉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 실천이 지좌동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좌동 새마을지도자회는 제초작업을 통한 환경정비, 바람개비길 조성 활동 등으로 마을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웃사랑 김장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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