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김천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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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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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인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법인으로서 어려운 이웃들과 김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장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김현인 대표를 비롯한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호두영농조합법인은 2012년에 설립되어 현재 8개 작목반과 1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김천 지역 호두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호두 생산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2022년 2월 김천호두가 지리적표시로 등록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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