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봉산면 귀농협의회(회장 김종우)는 지난 4일 김천복지재단에 성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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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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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귀농협의회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활성화를 목표로 2016년에 구성된 단체로, 현재 67명의 회원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중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으로 봉산면 지역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봉산면 귀농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식을 통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단체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성금은 김천시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봉산면 귀농협의회 김종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봉산면 귀농협의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배낙호 김천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전달해 주신 성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용하여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복지재단은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내실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과 단체·기업 등에서 모인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김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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