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21 14:19:1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OLD
뉴스 > 기고

기고 - 방화문 닫기, 안전문화의 첫걸음

권오상(예방안전과장)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 김천신문
화재가 발생했을 때,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안전 수칙과 제도가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방화문 닫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안전 문화의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화문을 잠그거나 닫는 것에 대해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방화문이 열려 있는 상태로 두면, 화재 발생 시 그 효과는 반감됩니다. 불이 다른 구역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구역에서는 방화문이 항상 열려 있거나 제대로 닫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작은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방화문이 제 기능을 하려면, 평소에 제대로 닫히고 잠겨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자동으로 닫히는 시스템이 있다면, 그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수리해야 합니다.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방화문을 열어두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공공장소나 다중 이용시설에서는 사람들이 방화문을 자주 열어두거나 고장 난 상태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안전 문화가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방화문을 닫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직장 내, 학교, 대형 상업시설 등에서 방화문 관리 및 점검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모든 사람들이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방화문을 닫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방화문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이를 위한 규정과 정책이 명확히 수립되어야 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모두 방화문 닫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방화문 닫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방화문을 닫고, 안전한 내일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

김천신문 기자 / kimcheon@hanmail.net입력 : 2026년 02월 05일
- Copyrights ⓒ김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이철우 도지사, 민선 9기 첫 기업인 회동... 에코프로 이동채 창업주 만나..
김천시, 지역상생 사회공헌 5자 공동업무협약 체결..
‘경북도, 동락관 개관 10주년’기념콘서트 개최..
대곡동, 여름철 본격 무더위 시작 앞두고 경로당 방문..
대덕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수박 나눔 행사..
양금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추진..
율곡동 통장협의회, 찾아가는 안전 전문교육 실시..
폭염 날리는 달콤함, 감천면에 퍼진 청량한 나눔..
‘고재현-박철우 선봉’ 김천상무, 강원 원정 승리 정조준..
경북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5주년...누적 방문자 300만 명 돌파..
기획기사
김천 시민들의 문화 일상을 지켜온 공간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되는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축제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천의 .. 
업체 탐방
김천시는 2026년 6월 이달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지난 6월 30일 김천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김천신문 / 주소 : 경북 김천시 충효길 91 2층 / 발행·편집인 : 이길용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의숙 / Mail : kimcheon@daum.net /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 등록일 : 2011.01.20 / 제호 : 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50,852
오늘 방문자 수 : 23,612
총 방문자 수 : 114,9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