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총장 윤옥현) 방사선학과(학과장 이보우)는 2025년 경상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2월 5일 방사선학과 재학생 임** 학생에 대한 경상북도지사 표창장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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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창은 2025년 경상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하고, 전공 역량 강화와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과정에 적극 참여 학생 1인에게 수여됐다. 전달식은 김천대학교 교내에서 진행됐으며, 방사선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핵심 에너지·원자력(방사선)과 관련된 인재 양성 프로프램과 관련 시설 견학, 전문 세미나 등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성과 효율성, 방사성폐기물 관리 체계, 첨단 연구시설의 실제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이론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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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을 받은 임** 학생은 “의료방사선 중심으로 인식하던 전공이 원자력과 에너지 산업 전반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체감한 시간이었다”며 “이번 표창은 전공 선택에 대한 자부심과 향후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 김형균 교수는 “기존 방사선학과의 진로가 의료 분야에 집중되어 있었다면, 이번 사업과 현장 견학은 원자력·방사선 산업 전반으로 학생들의 시야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단기적 체험에 그치지 않고, 향후 취업과 연계되는 장기적인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과 관계자는 “김천대학교 방사선학과는 앞으로도 경상북도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교육·견학·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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