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64회 졸업생 설유빈(18학번, 2022년 2월 졸업) 졸업생이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보건 과목에 최종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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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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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격은 높은 경쟁률 속에서 전공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동시에 검증받아야 하는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과한 성과로, 개인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대학의 실습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설유빈 졸업생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교직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는 한편, 교육 봉사와 학교 현장실습, 모의수업 발표 등 다양한 실천형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예비 교사로서의 기본기와 전문성을 탄탄히 다져왔다. 특히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와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능력을 강점으로,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교사’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꾸준히 이어왔다. 졸업 이후에도 임용시험 준비에 매진하며 전공 심화 학습과 수업 연구를 병행해 왔으며,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과 지도 역량을 강화해 온 끝에 이번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는 단순한 시험 합격을 넘어, 교육자로서의 소명과 책임감을 꾸준히 실천해 온 노력의 결과라는 평가다. 설 졸업생은 “모교에서의 실습 중심 수업과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가 임용 준비 과정에 큰 힘이 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보건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64회 졸업생의 임용 합격은 후배 재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는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 체계적인 진로·취업 지원을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교원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실습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진로지도 시스템을 기반으로 보건·의료·교육 등 다양한 전문직 분야에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 및 교육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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