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부 65회 정경윤(19학번, 2023년 2월 졸업) 졸업생이 충청남도교육청에서 시행한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보건’ 과목에 최종 합격해 유·초등 보건교사로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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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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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 임용시험은 ‘중등보건’ 통합시험으로 실시되며, 하나의 시험으로 유치원·초등학교·중·고등학교 보건교사를 선발하는 구조다. 다만 충청남도의 경우 발령 급간을 유·초등과 중등으로 구분해 지원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정 졸업생은 유·초등 급간을 선택했으며, 향후 유치원 및 초등학교 현장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할 예정이다. 정 졸업생은 재학 기간 동안 전공 이론과 함께 응급처치, 감염관리, 학교보건 실습, 시뮬레이션 교육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며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아왔다. 특히 실제 학교 보건실 업무를 반영한 실습수업과 교수진의 밀착 지도가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정경윤 졸업생은 “모교에서의 체계적인 실습과 현장 중심 수업이 자신감을 심어줬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임감 있는 보건교사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현장형 교육과정이 임용 합격이라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교육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보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부는 국가시험과 임용시험 대비 특화 프로그램,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 시뮬레이션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갖춘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꾸준히 양성하고 있다. 특히 학교와 병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전형 인재를 배출하며 높은 취업 및 임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거점 학과이자 공공보건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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