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 계획 변경이 승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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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는 2006년 처음 지정된 이래 5차례에 걸쳐 기간 연장을 했으며, 금번 변경 승인으로 2027년까지 특구를 유지할 수 있게 되어 김천 포도·자두산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아울러, 이번 계획 변경 승인안을 통해 도로교통법, 농지법, 주류면허 등에 관한 법률 등 규제 특례를 적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포도·자두산업특구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김천 포도·자두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특구 기간 연장을 통해 포도·자두산업 육성 및 산업 브랜드 가치 상승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특구와 관련된 분야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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