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파견 학생들의 성과 공유와 향후 발전 방향 논의를 위한 결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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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글로벌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해외 직무 경험과 국제적 직업관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해외 취업 역량 강화와 실무 중심 교육을 연계한 ‘취업 연계형 글로벌 현장실습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는 간호학과 재학생 2명이 미국 Marywood University에 파견돼 총 16주간 현지 적응교육, 어학교육, 직무교육, 병원 현장실습을 단계적으로 이수했다. 학생들은 현지 의료기관에서 간호보조 지원과 병원 행정·운영 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실제 임상 환경을 경험하고, 미국 의료체계와 문화를 직접 체득했다. 프로그램은 사전 어학교육과 직무·안전교육을 통해 기초 역량을 다진 뒤, 국외 현장실습과 집중 영어훈련으로 실무 경험을 강화하고, 귀국 후에는 멘토링과 취업지도, 학점인정까지 연계하는 3단계 체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교수진과 취창업지원센터, 해외 취업 멘토단이 참여한 밀착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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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후 열린 결과보고회에서는 체험수기 발표와 성과 공유 간담회, 만족도 조사, 해외취업 정보 교류 등이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전공 이론을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자신감을 얻었고, 글로벌 간호사라는 진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단순한 해외 연수가 아니라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직접 연결하는 실전 교육과정”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해외 산업체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든 인정받는 보건의료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글로벌 현장학습을 단순한 해외 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전형 교육모델’로 고도화하고 있다. 지속적인 해외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과 사후 멘토링 강화, 해외 대학 및 산업체와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외 취업 성과 창출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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