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배드민턴부 권봉조 선수와 추찬 선수가 대학 발전을 위해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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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두 선수가 올해 각각 성남시청과 전주시청 배드민턴팀에 입단하며, 재학 시절의 성장을 함께한 모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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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조 선수는 재학 기간 동안 혼합복식과 단·단체전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주요 성적으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대학부 혼합복식 3위 ▲2025 전국실업대항 및 학교대항(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단체 3위 ▲2024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 남자대학부 단식 3위 및 단체 2위 등 다수의 전국대회 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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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찬 선수 역시 복식과 혼합복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2024 김학석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대학부 혼합복식 1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3위 ▲2025 대통령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복식 3위 및 혼합복식 2위 등 전국대회에서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했다. 윤옥현 총장은 “두 선수의 뜻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후배 선수들에게 좋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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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배드민턴부 김민호 감독은 “두 선수는 성실한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실업무대 진출이라는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기부는 후배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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