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겨울철 안전사고와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점검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이번 안전 점검은 율곡동 관내 12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난방기구 사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화재 예방 시설 등 주요 안전 요소를 체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생활을 위해 난방기구 정기 점검, 전기 사용 안전 주의 사항, 화재 예방 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하여 실질적인 예방을 도모했다. 또한, 이번 안전 점검 기간 동안 동부지구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했다. 경찰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경로당을 순회하며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 전화 대응 요령, 신고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 유형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기 전화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홍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보이스피싱 사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켜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이번 동절기 안전점검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율곡동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율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문화 향유, 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