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7일 대학본관 소회의실에서 간호학과 취업 집중 양성 프로그램 ‘GCH리더스 1기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 진행된 맞춤형 취업 역량 강화 로드맵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
 |
|
| ⓒ 김천신문 |
|
‘GCH리더스’는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가 운영하는 취업 특화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저학년부터 졸업까지 목표 병원 진입을 위한 체계적인 성장 로드맵을 제공한다. 전공 자격증 취득으로 실무 기초를 다지고, 기숙형 집중 토익과 해외 봉사활동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며, 현직자 특강과 1:1 맞춤 컨설팅, 면접 집중 훈련까지 단계별 실전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준비도를 현장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1기 참여자 가운데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최종 합격자가 배출되었으며, 수료생은 국립암센터, 한양대학교 구로병원 최종합격 및 용인세브란스병원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다. 또한, 참여 학생들은 토익 900점 이상 고득점자를 포함해 전반적으로 어학 역량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대학 생활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GCH리더스 참여였다”며 “과정 중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상담과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함근영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참여 중인 2기부터 4기 학생들도 끝까지 완주하길 응원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GCH리더스는 단순한 비교과 활동을 넘어 우리 대학 간호학과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상급종합병원과 본인이 희망하는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 간호학과는 ‘GCH리더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육 내용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단계별 취업 역량 관리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을 넘어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의료기관이 인정하는 경쟁력 있는 간호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목표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간호학과 특성화 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