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지난 11일, 경상북도 소재 종합병원 재직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2025학년도 재직간호사 실무역량 강화교육 – KALS 취득지원 프로그램’을 교내 간호교육지원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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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병원 내 심정지 발생 상황에서 간호사가 즉시 전문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응급대응 역량 강화와 KALS Provider 자격취득 지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경북지역 종합병원 재직간호사 10명이 참여했으며, 총 8시간 동안 ▲심정지 인지 및 KALS 알고리즘 이해 ▲기도관리 및 약물요법 실습 ▲심전도 판독 ▲제세동·심율동전환 ▲팀 기반 소생술 훈련 ▲시뮬레이션 테스트 등 실제 임상 상황을 그대로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팀 단위 시나리오 훈련과 술기 평가, 필기시험까지 포함한 ‘훈련–평가–자격취득’ 통합 과정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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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KALS-P(Provider) 과정 기반의 전문 시뮬레이션 실습과 팀워크 트레이닝을 통해 응급의료팀 내 역할 수행과 의사소통 능력을 집중적으로 강화했으며, 실제 병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교육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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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 역량에 달려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간호사들이 전문자격과 실무 능력을 동시에 갖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재직자 맞춤형 직무교육과 시뮬레이션 기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의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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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으로서 재직자 실무역량 강화교육과 전문자격 취득과정, 시뮬레이션 중심 실습교육을 확대 운영하며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병원·산업체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인력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교육 거점대학으로서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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