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 ‘2025학년도 WES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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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3일부터 31일까지 4주간 미국 La Roche University에서 진행됐으며, 간호학과 3학년 재학생 20명이 참여해 어학연수와 현장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글로벌 교육을 이수했다. ‘WEST Challenge’는 현지 영어 사용 환경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의료 현장 체험을 통해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대학 대표 국제화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ESL 어학 수업을 비롯해 문화·의사소통 교육, 간호 워크숍, 시뮬레이션 실습, 미국 병원 임상 실습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실무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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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의료기관 연계 병원실습을 통해 선진 의료 시스템과 환자 중심 간호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시각에서 간호 직무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참가자 전원이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에서 직접 영어로 소통하고 의료 현장을 체험하며 글로벌 간호사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 “이론을 넘어 실제 병원 환경을 경험한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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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WEST Challenge는 어학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형 글로벌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간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혁신지원사업을 토대로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연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국제화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전공 연계 실무교육과 해외 의료기관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의 어학 능력, 직무 전문성, 글로벌 마인드를 동시에 강화하고 있으며, 해외 대학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함으로써 졸업 후 국내외 어디서든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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